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복합쇼핑몰 상생협의체 하반기 검토…소상공인 간담회 재추진

이름
서임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1선거구 봉선1동, 월산동, 월산4․5동, 주월1․2동

서임석 위원, 광주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 진행 상황과 소상공인 의견 수렴 실효성 추궁

이승규 본부장, 복합쇼핑몰 상생협의체 하반기 구성 검토와 한 달 내 소상공인 간담회 재추진

2024년 7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에 따른 상생발전협의회 추진 상황과 소상공인 의견 수렴, 향후 간담회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광주시가 복합쇼핑몰 유치에 적극적인 의지를 밝혀온 가운데 상생발전협의회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물었다. 그는 지자체가 국비 인프라에는 신경을 쓰면서도 상생발전협의회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소상공인 단체 시위 이후 시의 입장과 대응이 있었는지, 소상공인 의견 수렴과 간담회가 실질적 성과 없이 반복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복합쇼핑몰 추진 의지를 먼저 내비친 뒤 상생 논의가 뒤따르는 것처럼 보인다며, 향후 간담회 계획도 확인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복합쇼핑몰 유치는 2022년 민선 8기 출범 이후 행정 절차의 공정·신속·투명한 추진과 소상공인 영향 반영이라는 두 축으로 진행돼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2개 업체가 들어와 있고 신세계는 기존 시설에 문화예술 기능 등을 더하는 업그레이드 개념이라며, 시 전역 영향을 고려한 상생협의체를 유통법상 구성 기준을 준용하되 소상공인 참여 범위를 넓혀 꾸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사업자의 구체적인 판매시설 계획과 인허가 단계가 아직 나오지 않아 더현대 추진 시점을 보며 협의체 구성 시기를 하반기, 11월 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제국과 함께 소상공인 간담회를 계속 열어왔고, 시 전역 영향평가 용역과 광주발전연구원 논의를 통해 관과 민간사업자가 각각 맡을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소상공인들과의 소통을 계속하겠으며 한 달 안에 다시 간담회 일정을 조율해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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