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박희율 위원, 서창 감성조망명소 지연 질타…시민 신뢰 우려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박희율 위원, 서창 감성조망명소 조성 지연에 따른 시민 신뢰 약화 우려

이승규 본부장, 하천 점용허가 협의 지연 해명과 12월 말 완공 추진

2024년 7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서창 감성조망명소 조성 지연과 향후 완공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Y벨트 프로젝트 선도사업인 서창 감성조망명소 조성이 당초 10월 억새축제 일정에 맞춰 완료될 것으로 시민들이 기대했지만, 영산강 하천 점용허가 지연으로 12월로 늦춰진 점을 지적했다. 박 위원은 첫 사업부터 일정이 어긋나면 이후 사업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가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12월 말 완공 약속도 다시 미뤄질 수 있다며 보다 치밀한 계획과 약속 이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둑과 조망대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다른 지역 사고 여파로 관련 규정이 강화되면서 영산강 하천 점용허가 협의가 지연돼 사업이 두세 달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산강환경유역청과의 보완 협의가 거의 마무리돼 조만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행정이 약속한 사항을 최대한 지켜 12월 말까지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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