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4

전남 바이오산업 자금난 해소·투자 대책 마련 촉구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전남 바이오산업 자금난과 투자 위축 대응 위한 차별화 인센티브·바이오 펀드 조성 필요성 제기

바이오기업 상장 유지 조건 개선과 전남 내 위험 기업 현황 점검 요구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바이오산업의 자금 부족과 투자 위축 대응, 상장 유지 조건 개선 등을 중심으로 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남 바이오산업의 자금 부족 문제와 벤처캐피털의 투자 위축이 지역 기업에 미칠 영향을 따져 물으며, 전남만의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바이오 펀드 조성, 투자 유치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상장 유지 조건이 바이오기업의 성장 현실과 맞지 않는 점을 들어 제도 개선 진행 상황과 전남 내 위험 기업 현황도 질의했다.

윤호열 원장은 바이오산업이 벤처캐피털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고, 국내 자본시장에서 M&A 등 다른 자금 조달 구조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에는 차별화된 인센티브가 부족하다고 보고, 도가 추진 중인 바이오 벤처 펀드를 신속히 조성해 도내 기업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장 유지 조건은 기술산업의 성장 기간과 맞지 않아 제도 개선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전남도 수도권과의 거리라는 불리함을 감안해 더 공격적이고 주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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