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4

전남 농업 기반 바이오산업, 소득 확대·지역 확산 실효성 따져

이름
이규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2선거구 봉산면,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전남 농업 기반 바이오산업의 농민 소득 확대와 지역 확산 실효성 검증 요구

인력 충원·처우 개선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운영 방식·국비 지원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의 농업 기반 바이오산업 실효성과 인력 운영,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전남의 농업 기반 바이오산업이 농민 소득 향상과 지역 전역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지 실효성을 따지며, 조직화된 농민 규모와 원료 생산량, 농민 소득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또 시군 연고 사업이 일부 지역에만 머무는 점과 가루쌀 등 연구과제의 지속 가능성, 예산 집행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이 계속사업인 만큼 보다 책임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결원과 낮은 처우 문제, 2013년 이후 신입사원 급여 동결 상황을 언급하며 인력 운영 대책을 물었고,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시범교육이 특정 대학 중심으로 진행된 배경과 국비 지원 필요성도 함께 질의했다.

윤호열 원장은 천연물과 농산물을 포함한 천연물 산업을 하나의 축으로 삼아 5개의 산업 전략과 5개의 히트 상품을 바탕으로 22개 시군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공입찰 유찰로 초임계 원료의약 생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설계가 늦어졌지만 차질 없이 따라잡겠다고 설명했다.

인력 문제와 관련해서는 20명 충원을 별도로 요청해 현재 충원 중이며, 6개 지역에 흩어진 구조 탓에 복리후생과 보상이 열악하고 신입사원 급여가 2013년 이후 동결돼 있어 이를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순천대와 먼저 시범을 진행한 것은 다른 대학의 준비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국비는 5개 캠퍼스가 함께 계속 건의하고 있고 지역 내 바이오 인력 양성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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