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4

전남테크노파크, 지역 균형·신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 주문

이름
이규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2선거구 봉산면,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전남테크노파크 지역 편중 해소와 전남형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 주문

분산에너지 특별법 대응 기업 유치와 AI·스마트공장 정책 관리 전략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지역 균형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 분산에너지 특별법 대응, AI 확산과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가 특정 지역에 집중돼 22개 시군의 균형 발전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전남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지인 만큼 관련 창업과 핵심소재 산업을 포함한 생태계가 제대로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분산에너지 특별법에 대응한 기업 유치 방안, AI 확산에 따른 산업 변화와 일자리 감소에 대한 전략적 대응, 스마트공장 보급과 사후관리 예산 및 실적 관리의 차이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요구했다.

오 원장은 본원이 순천의 동부권에 있지만 22개 시군 가운데 11개 시군에 센터가 있고, 전체적으로는 11개 지역에 18개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별 주력산업과 신규사업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정 지역에 집중된 운영이 아니라 전남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컬 사업과 라이즈 사업도 전남의 발전을 위한 큰 그림 속에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양광·풍력 관련 창업과 연계한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노후 태양광 패널 재사용과 ESS, 데이터센터 등 분산에너지 특별법과 연계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사후관리에 대해서는 올해 처음 예산이 확보됐고, 누적 구축기업 838개 가운데 활용률이 약 70%인 점을 감안해 713개사를 대상으로 A/S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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