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4

전남교육 홍보기자단 편중·명예대사 사업 기준 개선 요구

이름
임형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1선거구 광양읍

전남교육 홍보기자단 교직원 편중과 낮은 연수 참여율, 저조한 예산 집행률 개선 요구

희망전남교육 명예대사 사업의 강사료·예산 규모와 지급 기준 재검토 주문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교육 홍보기자단 구성 비율과 운영 실태, 희망전남교육 명예대사 사업의 추진 방식과 예산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전남교육 홍보기자단 292명 가운데 교직원 비중이 53%로 높아 학생과 학부모, 도민 등 실제 수혜자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구성 비율 조정을 요구했다. 또 역량강화 연수 참여율이 낮고 예산 집행률도 저조한 점을 들어 사업 운영과 예산 배분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희망전남교육 명예대사 사업의 추진 방식과 강사료, 예산 규모가 현실적인 지급 기준과 맞는지 따져 물으며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이형래 홍보담당관은 홍보기자단의 수혜 대상을 전남교육 가족 전체로 설명하면서 모집 안내를 지속하고 있으나 도민 참여가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는 기자단 모집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고, 역량강화 연수는 상반기에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전체 대상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명예대사 사업은 강사료와 운영비를 포함해 추진할 예정이며, 관련 예산과 지급 기준은 다시 검토하고 해당 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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