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3

전남도민 열린 교육 신청률 50% 수준…추가 과정 마련 요구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도민 참여형 열린 교육 운영 첫해 만족도는 높았지만 신청률은 50% 수준에 그쳐 전남 시책과 지역 자원을 반영한 추가 교육과정 마련 필요성이 제기됨

인재개발원은 신규 교육과정 발굴과 보완·개선, 교육 시기 조정과 SNS 홍보 강화로 도민 참여 확대 방침 밝힘

2022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민 참여형 열린 교육 운영과 관련한 추가 교육과정 마련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도민 참여형 열린 교육 운영이 첫해임에도 만족도는 높지만 신청률이 50% 수준에 그친 점을 짚으며, 전남의 시책이나 지역 자원에 대한 교육 과정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민들이 전남 도정과 지역 자원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추가 교육 과정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상동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검토해 신규로 채택할 것은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완·발전이 필요한 과정은 개선해 도민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내년도에는 도민 참여가 많은 시기를 고려해 교육 시기를 조정하고, SNS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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