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교육위, 마을학교 지원금 동결·정산 부담 도마에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마을학교 사업 지원금 동결에 따른 물가 상승 반영 미흡과 학부모 불안 제기

보조금 집행·정산 부담 해소 위한 교육과 전문적 지원, 예산 반영 및 행정지도 강화 답변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마을학교 사업 지원금 정체와 보조금 집행·정산 보완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마을학교 사업의 지원금이 처음과 지금까지 거의 변하지 않아 물가 상승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이유와 사업 지속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질의했다. 또 보조금 집행과 정산처리가 학부모들에게 어렵다며, 상·하반기 일회성 컨설팅을 넘어 보다 실질적인 교육과 전문적 지원, 정산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마을학교 사업 예산이 도 지정 2000만 원, 시군 지정 1000만 원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금액으로는 프로그램과 운영에 다소 버겁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후 예산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행정지도와 컨설팅을 강화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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