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명예시민 선정, 과거 공적 중심에 미래 기여 가능성도 고려
서임석 위원, 명예시민증·명예시장·명예국회의원 추대 기준의 과거 공적 중심 여부와 미래 기여 가능성 반영 여부 질의
광주시, 명예시민 선정은 과거 공적 중심 심사하되 미래 기여 가능성과 공감대, 공과 종합 고려 방침
2024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명예시민증과 명예시장, 명예국회의원 추대 기준의 과거 공적 중심 여부와 미래 기여 가능성 반영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명예시민증과 명예시장, 명예국회의원 추대 기준이 과거 공적을 중심으로 하는지, 앞으로 광주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도 반영하는지 물었다. 또 기준 설정 주체와 공감대 형성이 부족할 경우 배제 가능 여부도 함께 질의했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명예시민 선정은 기본적으로 광주시나 시정에 기여한 과거 공적이 있는 인물을 대상으로 하며, 심사 과정에서 그 공적의 타당성을 판단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미래 발전을 위한 기여 가능성도 함께 고려할 수 있지만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며, 과거 공적의 공과를 함께 살펴 선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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