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행자위, 5·18 현안 추진 상황·보훈단체 후속 조치 점검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이귀순, 5·18 시민친화공원·적십자병원·광주교도소·라비키움 추진 현황과 보훈단체 감사 후속 조치·오월예술 컨트롤타워 질의

광주시, 5·18구묘지 시민친화공원 기본계획 합의·설계용역 추진, 보훈단체 감사 후속 조치와 오월예술 종합 대책 검토

2024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5·18 시민친화공원 조성 사업과 적십자병원·광주교도소 부지, 라비키움 건립 추진 현황, 보훈단체 감사 후속 조치, 오월예술 정책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5·18 시민친화공원 조성 사업과 적십자병원·광주교도소 부지, 라비키움 건립의 추진 현황에 대한 상세 설명과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또 5·18부상자회와 5·18공로자회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와 시비 지원 여부를 물었다.

아울러 오월예술 전반을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정책 방향을 그릴 담당 부서나 컨트롤타워가 있는지도 질의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구묘지 시민친화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TF를 12차례 운영해 기본계획에 합의했으며, 올해 2억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획설계용역을 진행 중이고 총사업비는 약 200억 원으로 보고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적십자병원 등 관련 추진 현황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5·18부상자회와 5·18공로자회 감사와 관련해서는 중앙보훈부 감사 결과가 통보됐고 고발 또는 수사의뢰 조치가 이뤄졌으며, 회계 관련 환수도 수급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시 보조금 지원은 없었지만 새 지도부의 자정 노력을 기준으로 관계를 새롭게 정립해 필요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했고, 오월예술은 현재 행사성 지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문화예술정책과의 역할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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