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5·18 왜곡 대응체계 가동 현황 점검
채은지 위원, 5·18 왜곡 대응 예산 집행 현황과 TF 운영 등 대응체계 가동 여부 점검 요구
박용수 국장, AI 포함 왜곡 콘텐츠 차단 강화와 미디어·법률·사회·교육 전방위 대응 추진
2024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5·18 왜곡 대응 예산 집행 현황과 TF 운영을 포함한 대응체계 가동 여부, 왜곡 유형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5·18 왜곡 대응 예산이 당시 진통 끝에 편성된 만큼 이후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됐는지, TF 운영을 포함한 대응 체계가 실제로 가동되고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왜곡 유형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유형별 재구조화와 혁신적 대응 방안이 마련됐는지 점검하고 관련 자료를 상임위원들과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예산이 회복된 뒤 왜곡 대응을 제대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들과 정책·대책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인공지능을 포함해 미디어상에 유통되는 5·18 왜곡 콘텐츠를 차단하는 데 대응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디어·법률·사회·교육적 대응과 함께 5·18의 진실을 알리는 고품질 콘텐츠 보급까지 포함한 체계적 대응을 추진 중이라며 필요한 자료를 위원들에게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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