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한강’ 현수막·독서교육 연계 놓고 질의
전남도교육청 본청의 ‘한강’ 노벨상 수상 작가 축하 현수막과 전남독서교육 연계 방안 질의
도교육청, 책 읽기 권장하되 특정 도서 제재·규제는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도교육청 본청에 내걸린 ‘한강’ 노벨상 수상 작가 축하 대형 현수막의 전남독서교육 연계 방안과 해당 작가의 책에 대한 교육적 접근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전남도교육청 본청에 내걸린 ‘한강’ 노벨상 수상 작가 축하 대형 현수막이 전남독서교육과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 물으며, 해당 작가의 책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을 교육적으로 어떻게 다룰 것인지도 함께 질의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각 지역청에서 ‘나도 작가’와 작가 콘서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도원 아침편지 재단과 함께 1000권 읽기 운동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본청이 어떤 책을 읽으라고 하거나 읽지 말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책에 대한 제재나 규제는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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