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준비·사립유치원 지원 기준 놓고 점검
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준비와 시범학교 운영 현황, 사립유치원 지원 기준 점검
사립유치원 엘리베이터 설치 지원 난관과 교장공모제 활성화 부진·IB 교육 추진 현황 답변
지난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유보통합 추진을 앞둔 전남교육청의 준비 상황과 시범학교 운영, 사립유치원 지원 기준, 교장공모제 및 IB 교육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유보통합 추진을 앞두고 전남교육청의 준비 상황과 시범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또 유치원 3층 이상 건물의 안전 문제를 들어 사립유치원 엘리베이터 설치 지원 가능성을 물었고, 교장공모제가 왜 활성화되지 않는지와 IB 교육의 추진 상황도 함께 질의했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유보통합과 관련해 교육부 지침에 따라 전남교육청이 시범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고 있으며, 기관당 약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필요한 인력 확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립유치원 엘리베이터 설치에 대해서는 설립자 개인 자산에 대한 시설투자가 되는 구조여서 교육청 지원이 어렵고, 현재로서는 자체 적립금 활용이 가장 가능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교장공모제는 지원 학교와 지원 교원이 줄어들고, 원거리 근무 여건 등으로 인해 지정 비율이 높아지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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