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IB 교육 실효성 우려 속 직업계고 설립·모집 방식 쟁점
전남 IB 교육 운영 규모·예산 실효성 우려와 직업계고 설립·모집 방식 질의
성요셉상호문화고 2026년 전환·280명 모집 계획과 유학생 비율 제한 설명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 IB 교육 운영의 실효성과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 전남글로컬직업고등학교의 설립 및 학생 모집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IB 교육이 시도 수에 비해 전남의 운영 규모와 예산이 지나치게 작다며 도입·확대의 실효성과 효율성에 우려를 제기했다. 이어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와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 전남글로컬직업고등학교의 설립 계획과 학생 모집 방식, 유학생 비율 제한, 지역 산업과의 연계 방향을 물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성요셉고등학교를 2026년 3월 1일 자로 전환해 직업학교 대안학교로 운영하고, 기존 학교의 유학생과 중도입국자, 다문화가정 학생을 함께 고려해 30%와 70% 비율로 280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재학생의 50%를 넘는 유학생 비율은 역효과가 날 수 있어 학교별 숫자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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