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장애인기업 지원 확대 필요성 논의
심철의 위원, 장애경제인 범위 명확화와 장애인 고용기업 지원 확대 및 장애인기업 활동영역 확장 필요성 제기
주재희 경제창업국장, 상위법령 반영에 따른 장애경제인 정의 설명과 장애인 창업 및 다양한 사업 분야 진출 확대 방안 적극 검토
2024년 8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장애경제인 범위와 장애인기업 지원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조례 개정안에서 장애경제인의 범위를 신설한 취지를 물은 뒤, 장애경제인과 장애인기업의 범위가 대표자와 임원 중심으로 비쳐 애매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애인 고용이 많은 기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장애인기업 지원이 물품 우선구매에만 머물지 말고 건축설계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방향으로 조례 개정과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장애경제인 정의는 상위법령에 따른 내용을 조례에 반영한 것이며 장애인과 장애인기업도 함께 해당된다고 설명하고, 물품 우선구매에 그치지 않도록 장애인 창업과 다양한 사업 분야 진출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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