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해조류 치료제 재원 마련·수산 지원사업 점검
해조류 추출물 활용 COVID-19 치료제 개발 재원 마련과 수산산업 창업·가공 지원사업 실적 점검
국외 안테나샵 운영 배경과 성과, HMR·밀키트 등 향후 상품개발 방향도 확인
2022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해조류 추출물을 활용한 COVID-19 치료제 개발 재원 마련 방안과 수산산업 창업·가공 지원사업 실적, 국외 안테나샵 운영 및 향후 상품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해조류 추출물을 활용한 COVID-19 치료제 개발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필요한 재원 마련 방안을 물었고, 수산산업 창업·가공 지원 기업들의 지원 실적과 국외 안테나샵 운영 배경, 실적, 그리고 HMR과 밀키트 등 향후 상품개발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
박 센터장은 코로나19 연구를 별도 예산 없이 공동연구로 이어가고 있으며, 동물실험 결과를 토대로 추가 사업을 따내고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맞춘 임상 승인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임 선임은 해조류 다당류의 감염 억제 연구는 마무리됐고 치료제 개발은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동물실험을 진행 중이며, 결과가 좋으면 식약처에 임상승인을 신청하고 부족한 예산은 기업과 제약회사 연계를 통해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팀장은 국외 안테나샵은 해외 마케팅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베트남에서 운영했으며, 마케팅 용역사를 통해 수혜기업 제품을 전시해 35만 불 수출계약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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