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09-04

광주도시공사 부채 1조2천억·비율 244%…올해 200% 관리 계획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도시공사 자산 대비 부채 규모·부채비율과 차입부채·사채 현황, 적정 부채 관리 여부 질의

총부채 1조2천억원·부채비율 244%, 차입금리 3.4% 수준…올해 200% 관리 계획

2024년 9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도시공사의 자산 대비 부채 규모와 부채비율, 차입부채 및 사채 현황, 적정 부채 관리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도시공사의 자산 대비 부채 규모와 부채비율을 짚으며 차입부채와 사채 현황, 고이자 부담 여부를 물었다. 이어 공공사업 추진에 따른 부채 증가 추세 속에서 재정관리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와 공사가 판단하는 적정 부채 규모를 질의했다.

문완규 경영본부장은 총부채가 약 1조2천억원으로 부채비율은 244% 수준이며, 이 가운데 6100억원가량은 외부 차입부채이고 나머지 6100억원 정도는 선수금, 임대주택보증금, 대토보상 등 영업부채라고 설명했다. 또 차입부채 중 사채는 약 4700억원으로 최근 차입 금리는 3.4% 수준이고 과거 1%대부터 현재 3%대까지 다양하게 형성돼 있다며, 행안부 기준인 300% 이내에서 올해는 200%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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