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누구나집’ 이전 기관 직원 입주 가능성 검토
에너지밸리 지방산단 ‘누구나집’ 이전 기관 직원 입주 가능 여부 질의
우선입주권 부재 속 자격요건 충족 시 입주 가능성 검토
2024년 9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에너지밸리 지방산단 내 ‘누구나집’ 사업의 이전 기관 직원 입주 가능 여부와 사업 안내·소통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에너지밸리 지방산단 내 ‘누구나집’ 사업이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분양임대주택이라며, 인프라 부족으로 주거에 어려움을 겪는 이전 기관 직원들도 입주할 수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산단 조성과 함께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해당 직원들에 대한 배려와 사업 안내,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완규 경영본부장은 현행 법률상 해당 직원들에게 우선입주권은 없지만 소득수준 등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혁신도시 사례를 참고해 이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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