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예산 29% 삭감에 농촌 영향 우려…벼멸구·교육 대책도 주문
농업기술원 예산 29% 감액, 국비 감소에 따른 농촌 영향 우려
벼멸구·질소 과잉·품종별 재배 교육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업기술원 예산 감액에 따른 대응과 벼멸구 피해, 친환경 재배, 품종별 재배 교육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농업기술원 예산이 지난해 482억 원에서 올해 340억 원으로 약 29% 줄어든 점을 지적하며, 국비 감소가 농촌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물었다. 이어 국비가 줄어도 도비로 보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고, 집행률이 지난해 74%에서 올해 64% 수준으로 낮은 이유와 연말까지 집행이 가능한지도 확인했다.
또한 벼멸구 피해와 친환경 재배의 관련성, 그리고 새청무 등 품종 특성과 질소 시비에 대한 농업인 교육 필요성을 함께 질의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국비 보조금이 줄면서 R&D 예산이 삭감됐고, 도비와 매칭 예산으로 보완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국비 감소의 영향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집행률이 낮은 차, 과수, 곤충잠업연구소 사업은 올해 이월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벼멸구와 질소 과잉의 관련성은 검토해 보겠다면서, 새해 영농교육과 품종별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정확한 재배법을 더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