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4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CA컨테이너·생분해성 필름·벼멸구 방제비 점검

이름
김주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수출용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CA컨테이너 시범사업 추진 현황 점검

양파 생분해성 필름의 분해 여부와 벼멸구 방제비, 유용 미생물 실증 및 작물 적용 계획 확인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수출용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 방안과 CA컨테이너 시범사업 추진 경과, 양파 생분해성 필름의 분해 여부, 벼멸구 방제비와 유용 미생물 실증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주웅 위원은 수출용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가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CA컨테이너의 설명과 시범사업 추진 경과를 물었다. 또 양파 생분해성 필름의 100% 생분해 여부와 보증 문제를 확인하고, 벼멸구 방제에 들어간 비용과 유용 미생물 실증 현황 및 작물 적용 계획도 함께 질의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CA컨테이너가 가스를 주입해 농산물의 호흡을 억제하고 선도를 유지하는 기술이라며,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에서 개발된 뒤 적응시험을 거쳐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홍콩과 베트남 수출 예비실험에서 효과가 있었고, 샤인머스켓과 방울토마토는 물론 배의 품질도 수송과 유통 과정에서 잘 유지됐다고 밝혔다.

또 생분해성 필름은 상온 20~25도에서 3~6개월에 100% 분해되고 기존 제품보다 약 48% 저렴하다고 했으며, 벼멸구 방제비는 기본 예산 26억 원과 긴급 방제비 16억 원이 들어갔다고 답했다. 유용 미생물은 현장실증에서 효과가 좋게 나타나고 있으며 기술센터를 통해 보급 중이지만, 병해충에 대한 작물 직접 실험은 아직 하지 않았고 단기 계획도 현재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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