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4

양봉 말벌 피해 대응·축산 민생대책 연장 촉구

이름
이동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2선거구 벌교읍, 겸백면, 율어면, 복내면, 문덕면, 조성면

기후변화로 양봉 농가 말벌 피해 우려, 말벌 퇴치 장비 확충·사전 제거 사업 검토 요구

한우 사료비 지원 이어 축산 민생대책 지속 요청, 설탕 지원 확대도 제기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양봉 농가 말벌 피해 대응과 축산농가 민생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은 기후변화로 양봉 농가의 말벌 피해가 우려된다며 요구자료 391페이지에 나온 말벌 퇴치 장비의 종류와 현재 32대의 장비로 충분한 대응이 가능한지 물었다. 또 말벌집 사전 제거 사업 검토 여부를 묻고, 양봉 농가에는 약품보다 설탕 지원이 더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전하며 관련 지원 확대와 피해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한우 사료비 지원처럼 축산농가를 위한 민생대책도 소값 정상화 때까지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정광현 농축산식품국장은 말벌 퇴치 장비가 말벌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작은 양봉은 통과할 수 있는 틈을 만들어 먹이를 넣어 말벌만 잡는 기구라고 설명하며 양봉농가에서 선호한다고 밝혔다. 현재 32대를 구비했지만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필요하면 도비 사업으로 추가 편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말벌집 제거는 소방의 119 신고를 통한 대응이 있었고 자체 사전 퇴치작업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으며, 설탕 지원사업은 양봉산업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놓고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우 사료비 차액 지원은 시도비 포함 125억 원이었고 농가당 평균 60만 원가량 지원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생기면 민생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