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작물 기계화율 제고·화훼 수입 대응·반려동물 테마파크 점검 촉구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와 여성 농업인 노동 부담 완화 대책 촉구
화훼 수입 급증 대응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위험요소 점검 주문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화훼 수입 급증 대응, 반려동물 산업 테마파크 추진 점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밭작물 기계화율이 논에 비해 크게 낮아 특히 여성 농업인이 겪는 노동 부담이 크다고 지적하며, 밭 경지정리와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을 통해 기계화율을 높일 대책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또 화훼 수입 급증으로 국내 화훼농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도의 대응 방안을 물었고, 해남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산업 테마파크가 외국 사례와 비교해 위험성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광현 국장은 밭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지정리와 지적재조사, 경작로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방향을 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화훼농가 피해 우려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다며 정부 추진 방향과 농가 현황을 살펴 용역 등을 포함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관련해서는 사업의 위험요소를 전문가들과 함께 다시 살펴보고 해남군과 사업 방향을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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