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5

솔라시도 기업도시 투자유치 한계 지적…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솔라시도 기업도시·구성지구 투자유치 실적 저조에 따른 자족도시 실현 한계 지적

롯데렌탈·데이터센터 등 협의·추진 상황 공유 속 제도 개선과 민간 유인책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구성지구의 투자유치 현황과 자족도시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구성지구의 투자유치 현황을 점검하며, 현재 들어온 사업이 실제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하드웨어인지 따져 물었다. 이어 계획인구 대비 기업 유치 실적이 저조해 자족도시 실현이 어려워 보인다며 근본적 한계를 지적했다.

또 택지 조성과 민자유치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는지, 획기적인 유인책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서순철 담당관은 롯데렌탈 유치와 데이터센터, 종교시설 부지, 삼호지구 숙박시설, 바이오가스 발전사업 등은 협의 또는 추진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기업도시 특별법의 구조와 공유수면 매립에 따른 높은 사업비, 금융사의 선투자 회수 구조 때문에 구역 내 재투자와 추가 개발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또 기업 유치가 가장 큰 한계라며, 제도 개선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청이나 산업단지 수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자동차경주장 주변 부지에 대해서는 용도 변경과 민간사업 전환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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