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욱, 늘봄사업 지속 가능성·일괄 배분 방식 질의
심창욱 위원, 특별교부금 삭감 이후 늘봄사업 지속 가능성과 기관별 1500만 원 일괄 배분 재량 여부 질의
박철신 정책국장,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예산으로 3년간 늘봄교실 운영비 확보 전망 및 이후 민간위탁 등 검토 방침 설명
2024년 10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특별교부금으로 추진되는 늘봄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기관별 예산 배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특별교부금으로 진행되는 늘봄 사업이 향후 특별교부금이 삭감되더라도 계속 유지될 수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기관별로 동일하게 1500만 원을 배분하는 방식에 재량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박철신 정책국장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이 3년간 시범 운영으로 지정돼 교육부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어서, 주요 사업인 늘봄교실 운영 예산은 3년 동안 큰 차질 없이 확보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에는 세수 변동 등을 고려해야 하지만 늘봄사업이 안착되면 민간위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수요를 수용하겠다고 설명했으며, 기관별 배분의 세부 시행계획은 시민협치진흥원 사업이라 직접 답변을 듣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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