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관광재단 역할 확대·협의체 구성 주문
전라남도관광재단, 관광안내·문화유산해설·주민 교육 등 전문·지속 업무 확대 필요성 제기
관광재단·문화재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례 협의체 구성과 미식관광의 농산물 연계 추진 방안 제시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관광재단의 역할 확대와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미식관광의 지역 농산물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전라남도관광재단이 관광안내와 문화유산해설 등 전문성과 지속성이 필요한 역할을 더 적극적으로 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 산하 관광재단·문화재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간 정례 협의체를 만들어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을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 관광재단이 지역 주민과 더 밀착해 주민 교육과 관광해설 역량 강화에 나서야 하며, 미식관광은 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과 연계해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는 구조로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영신 대표이사는 관광재단·문화재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간 협의체가 없었다고 설명하면서, 관광을 중심으로 한 협의체를 구성해 분기별로 운영하거나 사안이 있을 때마다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홍보와 위상 정립을 염두에 두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했으며, 미식관광에서도 지역 농산물과의 연계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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