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창, 희망사다리 재단 설립 필요성 의문…김용일 "건전 운영 노력"
정무창 위원, 희망사다리 재단 설립 필요성 의문과 출범 초기 투명성·운영 효율성 확보 주문
김용일 행정국장, 21개 사업 규모와 초기 운영 우려 보완 통한 재단의 건전 운영·장기 성장 노력
2024년 10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희망사다리 재단의 설립 필요성과 출범 초기 투명성 및 운영 효율성 확보, 사업 규모와 운영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무창 위원은 희망사다리 재단이 행정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위해 별도로 설립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재단이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출범 초기부터 투명성과 운영 효율성을 탄탄하게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일 행정국장은 재단의 21개 사업 규모가 다소 방대해 지원 대상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초창기 이사진과 상임이사 유급 문제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현재는 이사진이 수당을 받지 않기로 했으며, 이런 우려를 보완해 재단이 건전하게 운영되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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