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작업복세탁소 확대 놓고 형평성 공방
임미란 위원, 하남산단에만 집중된 작업복세탁소 혜택 형평성 지적·확대 방안 마련 촉구
신창호 정책관, 하남산단 세탁소 처리 여력 설명·수요와 여건 반영한 단계적 확대 방침
2024년 10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작업복세탁소 운영의 형평성과 확대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작업복세탁소가 현재 하남산단 1곳에서만 운영되고 있다며, 분진이 많은 열악한 산단 노동환경을 고려하면 특정 산단에만 혜택이 집중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위탁을 앞둔 상황에서도 확대 계획이 뚜렷하지 않은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일자리 창출과 접근성 측면에서도 보다 탄력적인 확대 방안을 미리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모든 산단에 작업복세탁소를 설치하면 좋겠지만, 현재 하남산단 세탁소의 1일 처리 가능 물량은 1000장 수준인 반면 실제 세탁량은 하루 300장 안팎으로 아직 처리 한계에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거리가 있는 산단에는 차량 배달로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 수요 증가와 여건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