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5

해상풍력 사전 풍황 계측·코이카 사업 신뢰성 질의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해상풍력단지 조성 전 풍황 사전 계측과 부적합 판정 대응 방안 질의

녹색에너지연구원, 코이카 공공협력 사업 추진 방식과 신뢰성 확보 방안 설명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해상풍력단지 조성 전 풍황 사전 계측 필요성과 부적합 판정 대응,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코이카 공공협력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해상풍력단지 조성 전에 해당 지역의 풍속을 미리 계측해야 하는지, 풍속이 부족해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물었다. 또 풍황을 사전에 측정해 사업자에게 자문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코이카 공공협력 사업에 참여해 해외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신뢰성 확보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황규철 원장은 해상풍력단지는 기본적으로 1년 이상의 풍황을 계측한 뒤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청하도록 되어 있으며, 사업자들은 기상계측탑이나 라이다 시스템을 활용해 해당 지역의 풍황을 측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이카 사업은 연구원이 참여 기업과 함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경쟁을 거쳐 선정됐고, 전체 사업비의 51%를 연구원이 수행하며 나머지 49%는 참여 기업이 맡는 구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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