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농산어촌 유학마을 학생 수·지속 운영 방안 질의
정철 위원, 담양 농산어촌 유학마을 학생 수와 학교별 배치 현황 질의
담양교육지원청, 유학마을 25명 운영 및 모듈형 주택 기반 지속 운영 방안 제시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담양 농산어촌 유학마을의 학생 수와 학교별 배치 현황, 모집 방식 및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담양 농산어촌 유학마을의 현재 학생 수와 학교별 배치 현황을 물으며, 특히 학년별 모집이 어려운 작은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유학학생을 어떻게 모집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 인구소멸기금으로 확보한 모듈형 주택의 반응과 향후 유학마을을 지속 가능한 정주형 사업으로 운영할 방안도 함께 물었다.
이경애 교육장은 현재 유학마을 학생이 25명이며 9월에 15명이 추가됐고, 학교별로는 용면초등학교가 27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학년별 모집은 하지 않고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가족체류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완공된 8채의 모듈형 주택은 시설 만족도가 높고 유학 가족 네트워크와 마을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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