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3

전남도의회, 코로나 재유행 대응부터 전남의과대학 유치까지 현안 점검

이름
김재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1선거구 보성읍, 노동면, 미력면,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코로나 재유행 대응·노숙인 사망 통계·가족돌봄 청년 지원·전남의과대학 유치 현안 점검

유현호 국장, 코로나 재확산 가능성·사망 위로금 지급 지연·노숙인 시설 의료지원·조례 필요성 등 답변

2022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코로나 재유행 대응과 노숙인·노인복지시설 관련 현안, 가족 돌봄 청년 지원, 국립전남의과대학 유치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코로나 재유행 대응과 일반병실을 통한 전파 차단 대책을 물은 뒤, 코로나 사망 위로금과 전파방지 비용 지급 현황도 점검했다. 이어 노숙인 시설 정원 증가 사유, 노숙인 사망률과 의료비 지원 실태, 노인복지시설 사망원인 통계의 정확성, 노인일자리 활성화 방안 등을 잇따라 질의했다.

또 가족 돌봄 청년 지원의 법적 근거와 조례 필요성을 제기하고, 국립전남의과대학 유치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도 물었다.

유현호 국장은 코로나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7차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본다며, 겨울철 재확산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망 위로금과 전파방지 비용은 국비가 늦게 내려와 지급이 지연된 부분이 있었고, 노숙인 시설 의료지원은 기본 의료보장과 시설급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노숙인과 노인복지시설의 사망 통계는 기저질환 등 여러 사유가 섞여 있어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고, 가족 돌봄 청년 조례 필요성과 전남의과대학 유치 추진에도 협의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우홍섭 과장은 노숙인 시설 정원 증가는 시설 간 이동이 발생한 결과라며, 노숙인들이 건강 상태나 시기에 따라 다른 시설로 옮기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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