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5

무안교육 과밀 해소·고교 신설 지연 쟁점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무안교육 남악 신도시 과밀·과대학급 해소와 고등학교 신설 일정 지연 쟁점

희망초 개교 시점 혼선에 따른 공문서 관리·책임 대응 요구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무안교육의 과밀·과대학급 해소 대책과 고등학교 신설 추진 일정, 희망초등학교 개교 시점 혼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무안교육이 남악 신도시를 중심으로 과밀·과대 학급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소 대책과 고등학교 신설 추진 일정, 특히 당초 2026년 개교 계획이 왜 늦어졌는지와 예산·안전 확보 장치가 있는지를 물었다. 또 희망초등학교의 공문서상 개교 시점과 공사 완료 시점이 달라 학부모 혼란이 커지고 있다며 정확한 일정 관리와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오룡 2지구 아파트 신축으로 학생이 유입되며 과밀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행복초등학교와 남악초등학교, 오룡초등학교, 행복중학교 등에 증축과 모듈러교실 설치를 진행했으며 2026년 유치원 1곳과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개교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는 오룡고등학교 1교를 추진 중이며 2027년 2월 개교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고, 일정이 늦어진 이유는 토지 등 계획상의 문제로 보인다며 예산과 안전 확보 여부는 다시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또 희망초등학교는 현재 2026년 6월 13일 완공 예정으로 보고받았으며, 공문서상 개교 시점 혼선은 최근 자료가 업데이트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바로잡아 확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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