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여중 남녀공학 추진 놓고 반대 이유·생활지도 문제 제기
장성여자중학교 남녀공학 추진을 둘러싸고 학생·교사·학부모 반대 이유와 생활지도상 문제 제기
학생자치회 활발한 학교 분위기와 함께 찬성 87% 속 남녀공학 추진 의견 엇갈림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장성여자중학교 남녀공학 추진에 대한 반대 이유와 학교 주변 숲 환경 등으로 인한 생활지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장성여자중학교의 남녀공학 추진에 대해 학생, 교사, 학부모의 반대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고, 학교 주변 숲 환경 등으로 인한 생활지도상 문제도 있는지 질의했다.
나정숙 장성여자중학교장은 학생자치회 활동이 활발해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크며, 남녀공학 추진에 대해 학교 안에서 특별한 문제의식은 없는데 외부에서 먼저 의견이 나온 데 대해 학생들이 반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학교 뒤편의 큰 숲 등 환경으로 인해 남녀공학이 되면 생활지도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교사, 학생, 학부모의 의견이 있었고, 찬성 의견은 87% 정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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