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밀·과대 학교 급식실 인력난·지원책 도마에
과밀·과대 학교 급식실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실태, 지원 방안 점검
매성중·고등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원 정원 미충족과 청소 보조 인력 확보 문제, 교육청 차원 지원 필요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과밀·과대 학교 급식실의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실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과밀·과대 학교 급식실의 현주소를 짚으며,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실태,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물었다.
김병인 교장은 매성중·고등학교가 45학급, 학생 1039명, 교직원 138명 규모의 중·고 통합학교이며 급식실에는 영양교사 2명과 조리종사원 12명 등 14명이 근무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리종사원 정원 12명을 한 번도 채운 적이 없고, 힘든 업무 탓에 9~10명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며 인력 이탈이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
또 청소 보조 인력 확보를 위해 학교 예산 500만 원을 투입한 적이 있으나 학생 프로그램 예산을 쓰는 것은 타당하지 않아 중단했으며, 학생 수 증가와 급식 대기 문제를 고려할 때 교육지원청과 교육청 차원의 세심한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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