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교 산사태 위험 점검…영산중·고 안전관리 확인
전남 학교 산사태 위험 실태와 영산중·고 통합학교 안전관리 점검
영산중·고 보강공사 완료 및 학생 안전교육·공사 관리 체계 확인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 학교의 산사태 위험 실태와 영산중·고 통합학교 안전관리, 늘봄·돌봄 운영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최근 산사태가 발생한 사례를 언급하며 전남 학교의 산사태 위험 실태와 영산중·고 통합학교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보강공사 완료 여부와 교육시설 안전진단 결과, 학생 대상 안전교육 시행 여부를 확인하고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지속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사립학교 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교육지원청이 직접 맡고 있는지 질문하며 제도적 통합 관리 방안도 제기했다. 아울러 늘봄·돌봄 운영 과정에서 급식실 활용과 공간 부족, 운영 시간 문제 등을 지적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과 제도화를 요구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영산중·고등학교의 산사태 관련 보강공사가 지난 10월 모두 마무리됐고 준공검사도 완료됐다고 설명했으며, 공사립을 가리지 않고 나주교육지원청 시설팀이 공사를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창걸 교장은 학생 안전에는 현재 문제가 없으며 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개축을 진행 중이고, 현재 교사는 향후 3년간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판단 아래 사용하고 있으며 학생 안전교육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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