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늘봄학교 저녁돌봄 운영 놓고 입장차
김정희 위원장, 나주 늘봄학교 위치·운영 현황·문제점·개선 방향 정리 요구
박경순 센터장, 저녁돌봄 수요 점검과 지역아동센터·작은도서관 협업 기반 전남형 모델 정리 방침
학교 저녁돌봄 직접 운영 여부 놓고 김정희 위원장과 박경순 센터장 입장차
2024년 11월 5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김정희 위원장은 나주 늘봄학교의 현재 위치와 운영 현황, 문제점, 개선 방향을 이번 주 금요일까지 정리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하고 맞벌이 가정의 늦은 퇴근에 대비한 학교 저녁돌봄 시스템 여부를 물었으며, 박경순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은 수요가 있는 곳의 저녁돌봄을 살피고 지역아동센터 24곳과 혁신도시 내 작은도서관 협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학교의 직접 운영 여부를 두고 입장차를 보였다.
김정희 위원장은 나주 늘봄학교의 현재 위치와 운영 현황, 문제점, 개선 방향을 심각하게 고민해 이번 주 금요일까지 정리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맞벌이 부부가 늦게 퇴근하는 경우 학교가 저녁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 물었다.
박경순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은 나주가 현재까지 운영은 하고 있으나 과제가 분명하다고 했고, 수요가 있는 곳은 저녁돌봄까지 살피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24곳 및 혁신도시 내 작은도서관과 협업·지원하면서 전남형 모델 마련에 맞춰 내용을 정리하겠다고 답했다.
김정희 위원장은 학교가 직접 저녁돌봄을 하지 않으면서 외부 기관의 역할까지 포함해 마치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것처럼 말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박경순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은 센터 차원에서 관련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맞서며 입장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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