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3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목포 결핵 사태 후속대책 등 집중 질의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목포 결핵 사태 후속대책·공공보건의료지원단 강화·복지 사각지대·치매대책 점검

유현호 보건복지국장, 결핵 대책 이행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체제 정비·복지 사각지대 대응·치매대책 마련 답변

2022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목포 결핵 사태 후속대책,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강화, 복지 사각지대 대응, 치매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올해 2월 목포에서 발생한 결핵 사태와 관련해 행정과 병원의 책임을 짚으면서, 이후 대책이 제대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센터장 장기 공석과 전문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또 폐지 줍는 노인의 열악한 노동 현실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의 미처리·비대상자 증가, 시군별 편차와 인력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실효성 있는 복지 대책과 인력 확충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전남의 높은 치매 유병률과 치매관리비용 부담을 언급하며, 전남형 치매대책과 조기발견·선별 중심의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현호 보건복지국장은 결핵 관련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답했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난주 센터장이 새로 선임돼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이정미 교수가 맡게 됐다고 설명하며, 체제를 정비해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와 치매 문제에 대해서는 인력 확보와 추가 검토, 국가적 방향을 보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고, 위원장이 제기한 우려를 반영해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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