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5

벌교 꼬막 전멸 원인 추궁...60만 마리 방류·휴식년제 검토

이름
이동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2선거구 벌교읍, 겸백면, 율어면, 복내면, 문덕면, 조성면

벌교 꼬막 참꼬막·새꼬막·피꼬막 전멸 상태 원인과 회복 방안 질의

김충남 원장, 1~2mm 참꼬막 60만 마리 자체 생산·방류와 휴식년제 등 검토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벌교 꼬막 전멸 원인과 60만 마리 방류, 휴식년제·격년제 방류 및 대체 품종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은 벌교 꼬막이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까지 전멸 상태라고 지적하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 물었다. 또 60만 마리 꼬막 방류의 종류와 치패 확보 경위를 확인하고, 양식 바닥을 쉬게 하는 휴식년제나 격년제 방류, 대체 품종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함께 질의했다.

김충남 원장은 꼬막 감소 원인을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 오래된 양식 어장 저질, 과거 남획 등 여러 복합 요인이 겹친 결과로 설명했다. 또한 1~2mm 크기의 참꼬막 60만 마리를 자체 생산해 방류했으며, 양식 휴식년제와 격년제 방류, 대체 품종 연구 방안은 관계 부서와 협의하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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