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5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우량 수산종자 방류사업 적정성 질의

이름
최동익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우량 수산종자 매입·방류와 지역별 방류 품종 적합성 질의

해양수산과학원, 내수면 종자 매입 방류·연어 회귀성 반영·고수온 피해 예방 지도 강화 답변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우량 수산종자 매입·생산 방류 사업과 지역별 방류 품종의 적합성, 김 양식 신규 면허지 기술지원 등 내수면·해양 수산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동익 위원은 내수면 자원량 증강을 위한 우량 수산종자 매입·생산 방류 사업의 내용과 필요성을 짚으며, 매입 방류의 의미와 민간업체를 통한 종자 확보 방식, 뱀장어와 연어를 비롯한 방류 품종의 지역적 적합성 여부를 물었다. 이어 새조개, 꽃게, 김 양식 등 주요 품종의 방류·양식 사업이 실제로 지역 어업에 어떤 효과를 내는지와 함께, 전라남도 해역에서의 연어·뱀장어 방류 필요성,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와 입식 신고 지도, 김 양식 신규 면허지에 대한 기술 지원 계획도 함께 질의했다.

김충남 원장은 매입 방류가 국비 보조를 받아 내수면 양식 어가가 생산한 우량 종자를 매입해 도내 강과 하천에 방류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뱀장어는 채포된 자연산을 매입해 방류하는 방식이며, 연어는 모천 회귀성을 고려해 회귀 경로와 지역 여건을 감안한 방류 사업으로 추진되고, 새조개는 2년째 연구 중으로 생존율과 성장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양식 신규 면허지에 대해서는 해역에 적합한 품종 선택과 기술지도를 하겠다고 했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와 입식 신고 지도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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