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사회복지기금 운영 방향 집중 점검
박미정 위원, 사회복지기금 조성·활용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 점검 요구
손옥수 복지건강국장, 2023년 말 78억 원 조성·통합 필요성 공감 속 운영 방향 추가 논의 방침
2024년 10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사회복지기금의 조성 현황과 실제 활용,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김경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취지를 언급하며 사회복지기금 조성의 현황과 실제 활용, 향후 방향성에 대한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의 입장을 물었다. 또 사회복지기금이 연장 논의에 그치지 않고 이후 운영 방향까지 포함해 어떻게 검토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2023년 말 사회복지기금 조성액이 약 78억 원이라며 일반회계와의 차별성이 적다는 지적과 통합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다만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금이 통합되면 사업비 확보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기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쓰이고 있는지와 향후 운영 방향은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추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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