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10-18

광주 여성가족재단 사무처장 장기 공석에 인력·처우 개선 요구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여성가족재단 사무처장 장기 공석·행정인력 결원·생활임금 미달 문제 지적

사무처장 채용 계획 마련·미집행 예산 반납·임금 인상 및 처우 개선 협의 방침

2024년 10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여성가족재단 사무처장 장기 공석과 행정인력 결원, 생활임금 미달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여성가족재단 사무처장 공석이 2년 이상 이어졌는데도 관련 공고가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고, 행정인력 결원과 6급 이하 직원들의 생활임금 미달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과거 인건비로 편성됐던 출연금 예산이 실제로 어떻게 처리됐는지 따지며, 재단 인력 충원과 처우 개선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사무처장 공석이 2년 이상 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동안 관련 예산은 매년 편성됐지만 적정한 인재를 찾지 못해 임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행하지 않은 금액은 반납됐고, 연말 안에 사무처장 채용안과 공고를 포함한 계획을 마련해 내년에는 채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정인력 결원과 생활임금 미달 문제도 파악하고 있다며, 다른 기관과 비교 자료를 마련해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안을 위원회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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