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5

김회식 위원, 고수온 피해 추가지원·어촌뉴딜 지연 집중 질의

이름
김회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2선거구 진원면, 남면,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 황룡면

김회식 위원, 고수온 피해 549어가 중 59어가만 재난지원금 지원한 이유와 나머지 490어가 추가 지원 계획 질의

어촌 뉴딜 300 준공 지연 사유와 연근해 어선 감척, 인공어초 유실 관리, 내수면 외래어종 퇴치 예산 차이도 추궁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고수온 피해 어가 재난지원금 추가 지원과 어촌 뉴딜 300사업 지연, 연근해 어선 감척, 인공어초 관리, 내수면 외래어종 퇴치사업 예산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여름철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549어가 가운데 재난지원금이 59어가에만 지원된 이유를 따져 물으며, 나머지 490어가에 대한 추가 지원 계획과 규모, 재원 분담 방식, 지급 시기를 질의했다. 또 어촌 뉴딜 300사업의 내년 준공 가능 여부와 지연 사유를 묻고, 연근해 어선 감척 실적, 인공어초 시설의 유실 여부와 사후 관리, 내수면 외래어종 퇴치사업의 지역별 예산 차이와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고수온 피해 재난지원금은 추석 전 자금 사정이 어려운 어가를 우선한 1차 지원이었고, 아직 받지 못한 490여 농가를 대상으로 2차 지원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지원 규모는 약 700억 원으로 국비 70%, 지방비 30%로 나뉘며 11월 말까지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촌 뉴딜 300사업은 행정절차와 어민 간 협의 지연으로 내년 100% 준공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했고, 감척사업은 근해어선 11척과 연안어선 41척의 폐업 지원금을 모두 지급했다고 답했다. 인공어초는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위탁해 사전·사후 조사를 하고 있으며 유실은 많지 않고, 외래어종 퇴치사업은 장흥의 수요는 적고 곡성은 수요가 생겨 배정했으며 앞으로도 참고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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