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5

목포항 활성화 해법 찾기…특송화물 통관장·정기선 취항 검토

이름
김주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목포항 무역항 기능 한계 속 전남 서부권 물동량 확대와 활성화 전략 주문

목포항 자동차·해상풍력·수산물 연계 물동량 창출과 특송화물 통관장 유치 검토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목포항 활성화와 전남 서부권 물동량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주웅 위원은 목포항이 무역항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남 서부권 물동량 확대와 목포항 활성화 전략을 물었고, 군산항의 특송화물 통관장 설치 사례를 언급하며 목포항에도 특송화물 통관장과 정기선 취항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목포항을 서남권 핵심 산업 지원 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히며 자동차 부두와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목포 대양산단의 수산물 수출단지와 연계해 농수산물, 자동차, 풍력 기자재, 선박 물동량을 창출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카페리 항로 개설과 함께 특송화물 통관장 유치도 물동량 확보와 병행해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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