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5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섬발전지원센터 인력·홍보 강화와 클러스터 사업비 조정 논의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전남 섬발전지원센터 인력 보강과 주민 체감형 섬 정책 전환 필요성 제기

해남 수산양식기자재 클러스터 중앙투자심사 대응 위한 사업비 조정과 신속 추진 요구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섬발전지원센터 운영 개선과 해양쓰레기·폐어구 회수 대책, 물김 처리 방안, 해남 수산양식기자재 클러스터 추진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전남 섬발전지원센터가 인력 부족과 기간제 중심 운영으로 실질적 역할을 하기 어렵다며, 주민이 살고 싶은 섬 중심의 정책 전환과 홍보 채널 확대를 요구했다. 또 홈페이지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홍보가 빈약하다며 계정 통합 필요성을 제기했고, 해양쓰레기와 폐어구 회수·보상체계, 무인 반납 시스템 홍보, 물김 생산 증가에 따른 가공·사료화 대책도 함께 물었다.

아울러 해남 수산양식기자재 클러스터 건립과 관련해 중앙투자심사 지연을 막기 위한 사업비 조정과 신속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영채 국장은 섬 지역 주민이 실제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주민 맞춤형 섬 개발로 개선하겠다고 했고, 섬발전지원센터의 인력이 부족한 점도 인정하며 필요 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홍보는 채널을 다양화하고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보완하겠으며, 계정 통합 여부도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해양쓰레기와 관련해서는 어구 보증금제 확대와 선상·육상집하장, 어구 자동식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통해 회수와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물김은 가격과 수급 상황을 고려하되 사료 활용 가능성도 적극 검토하고, 수산양식기자재 클러스터는 사업비를 450억으로 낮춰 올 안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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