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운영위, 공약 추진 절차 놓고 정다은 위원장·사무처 인식차
정다은 위원장, 기본계획안 확정·추진 절차 설명 없는 공약 추진 중단 요구
배현숙 의정담당관, 16일까지 5개 사업 의사결정과 전체 계획 수립·의견수렴 진행 설명
약속 이행과 내부 보고·소통 방식 둘러싼 인식 차 표출
2024년 11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기본계획안 확정과 공약 추진 절차, 의견수렴 이행 여부를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정다은 위원장은 사무처가 운영위원회에 공유한 기본계획안을 바탕으로 일부 공약 추진 중단 의견을 전달했다며, 향후 기본계획안의 확정과 추진 절차를 의원들에게 명확히 설명한 뒤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일정과 맞물린 만큼 예산안 확정 전까지 추진 일정과 절차를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자신과 16일까지 설명과 의견수렴을 하기로 한 약속이 이행되지 않았고 그 상황이 내부적으로 제대로 공유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배현숙 의정담당관은 16일까지 하기로 한 약속이 있었고, 내부적으로는 예산이 반영된 5개 사업에 대해 16일까지 의사결정을 진행하면서 전체 계획을 수립해 의견수렴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16일까지 설명과 의견수렴을 하기로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고 그 경과에 대한 설명도 없었다며 사무처의 소통 부재를 지적했다. 반면 배 의정담당관은 해당 시한이 내부 의사결정과 계획 수립 과정 속에서 진행된 사안이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약속 이행과 내부 보고·소통 방식에 대한 인식 차이를 드러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