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5

동부지역본부 운영 놓고 공방…“조율 미흡” “시스템 구축 완료”

이름
박문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3선거구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동부지역본부 출범 1년, 주민 행정 접근성 개선 효과와 추가 기능·화상회의·스마트민원 운영 실태 점검

2청사 기능에 따른 현지 민원 처리 긍정 평가와 화상회의·스마트민원 시스템 구축 완료 설명

협의·조율 시스템 작동 미흡 지적과 시스템 구축·일부 영상회의 전환 설명 속 낮은 활용도 개선 필요

2024년 11월 5일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박문옥 위원이 동부지역본부 출범 1년의 행정 접근성 개선 효과와 화상회의·스마트민원 운영 실태, 본청과의 협의 시스템 미흡을 지적한 데 대해 김규웅 기획홍보담당관이 관련 시스템은 이미 구축돼 일부 민원 처리와 영상회의에 활용되고 있지만 이용률은 아직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박문옥 위원은 동부지역본부 출범 1년을 맞아 주민 행정 접근성 개선 효과와 운영 실태를 물었다. 이어 기존 민원 업무 외에 추가된 기능이 무엇인지, 당초 약속했던 화상회의 시스템과 스마트 민원 체계가 얼마나 구축·활용되고 있는지 따졌다.

또 동부지역본부 간부들이 본청을 자주 오가면서 이동에 시간이 낭비되고 있다며, 실·국 간 정책 조율과 업무 협의가 현지에서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규웅 기획홍보담당관은 동부지역본부가 2청사 기능을 하면서 주민들이 일부 민원 업무를 현지에서 처리하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화상회의와 스마트민원 관련 시스템은 이미 구축돼 있으며 회의시스템은 52회, 237명, 영상 이용은 15회, 22명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스템은 갖춰져 있지만 이용률은 아직 높지 않아 홍보와 운영 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문옥 위원은 당초 약속과 달리 동부지역본부와 본청 간 협의·조율 시스템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아 직원 이동과 업무 비효율이 이어지고 있다고 봤다. 반면 김규웅 기획홍보담당관은 관련 시스템은 이미 마련돼 있고 일부 회의도 영상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활용도가 낮다는 점에서는 양측 모두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