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발표 연기 질타…도시공사 “자료 회신 지연”
김용임 위원,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대기 순위 발표 연기 경위 추궁 및 관련 절차 점검 필요성 지적
김경춘 주거복지처장, 입주자격 확인 자료와 관련기관 서류 회신 지연에 따른 일정 연기 및 신속 처리 강화 방침 설명
2024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과정의 대기 순위 발표 연기 경위와 입주자격 확인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과정에서 입주자격 확인 지연으로 대기 순위 발표일이 10월 25일에서 11월 7일로 변경된 경위를 따져 물었다. 이어 입주자격 전산 검색과 관련 자료 조회를 어디서 담당하는지 묻고, 입주를 기다리는 서민들을 위해 도시공사가 관련 절차를 더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경춘 주거복지처장은 소득과 주택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자료가 늦게 도착해 일정이 연기됐고, 금융기관 등 관련기관 조회 결과를 종합하는 과정에서도 서류 회신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또 예비입주자와의 연락, 주택 확인, 계약 등의 절차에 시간이 걸리는 한계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관련기관에 일정을 맞춰 신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등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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