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성격·구성 놓고 노동자 대표 참여 필요성 제기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성격과 규모, 노동자 대표 참여 필요성 제기
현지 인사·시군 추천 중심 운영과 지역 현안 건의, 기업인·종사자 참여 설명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의 성격과 구성, 노동자 대표 참여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가 전남 본청의 정책자문위원회와 유사한 성격인지, 현재 규모와 구성은 어떤지 묻고, 특히 동부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노동조합 등 노동자 대표도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규웅 기획홍보담당관은 동부지역 사업소 시절부터 자문위원을 위촉해 운영해 왔으며, 처음 60명에서 시작해 현재는 100명 정도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 정책자문위원회와 유사한 점은 있으나 동부지역 협의회는 교수보다 현지 인사와 시군 추천 인사가 많아 도민 의견을 보다 밀접하게 전달하는 구조라고 했고, 플라스틱 일회용 화분 배치 개선, 온실가스 감축 예산 운영 모니터링, 여순사건 홍보 등 지역 현안 건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동조합 대표 참여 요청과 관련해서는 실제로 여수와 광양 쪽에는 기업인과 종사자도 포함돼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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