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11-04

광주 공동체·주민자치 연계 과제와 광주역 혁신지구 추진 점검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 현황, 주민자치 연계 갈등 및 지원 전략 필요성 점검

광주 공동체 1000여 개와 96개 동 주민자치회 연계 과제, 광주역 혁신지구 연계 강화 및 정책 기반 보완 추진

2024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 현황, 주민자치 연계 과제, 광주역 혁신지구경제기반 프로젝트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의 현황을 묻고, 광주 지역에서 활동 중인 공동체 규모와 주민자치 시스템 구축의 성과 및 문제점을 질문했다. 이어 공동체 사업과 주민자치의 연계 과정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자적 지원 프로그램과 중장기 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물었다.

아울러 광주역 혁신지구경제기반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지역사회 파급효과, 주민 공론장과 협치마을 고도화 사업의 확대 계획도 함께 질의했다.

민문식 대표이사는 광주 지역 공동체를 약 1000여 개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들이 96개 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도록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 광주는 공동체 지원 10년, 주민자치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앞선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공동체와 주민자치가 아직 제도적으로 완전히 융합되지 못한 점은 과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와 내년에 공론장과 마을자치 포럼 등을 통해 주민 참여 시스템, 주민총회 대표성, 도시재생 거점 활용, 자치기금과 주민세 환원 등 여러 과제를 논의하며 정책적 기반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재생은 인프라 구축 중심에서 지역민과 공동체가 주체가 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에 맞는 새로운 지원 체계와 광주시 차원의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광주역 도시재생은 경제기반형 사업이 연말까지 핵심 거점 구축을 목표로 일정한 완성 단계에 이르고 있으며, 혁신지구 사업은 2027년까지 추진되는 만큼 현장지원센터와 주민협의체, 인근 동 주민자치회,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결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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