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06

고교 한국사 교과서 여순사건 ‘반란’ 표현 논란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고교 한국사 교과서 전시본 9종 중 5종이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서술한 문제 제기

왜곡된 교과서 선택 차단과 여순사건 교육 지원 필요성에 대한 답변

2024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전시본의 여순사건 서술 문제와 관련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지난 8월 교육부가 공개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전시본의 문제점을 알고 있느냐고 물으며, 9종 중 5종이 여순사건을 설명하면서 ‘반란’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을 지적했다. 이어 학교 교과서 채택 과정에서 왜곡된 교과서가 선택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학생들이 여순사건을 작품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순미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과서는 각 학교가 위원회를 열어 교사들이 선정하는 만큼 특정 교과서를 지정할 수는 없지만, 해당 표현에 대한 반감이 커 교사들이 선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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