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4

전남도의회 교육위, 갑질 예방·학생 안전사고 대책 주문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구례 갑질 논란 이후 교육현장 소통 강화와 갑질 문화 예방 방안 주문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용정중학교 사례 확산을 위한 각 교육청의 대응 강조

2022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육현장 갑질 예방과 학생 안전사고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구례에서 과거 갑질 논란이 있었던 점을 언급하며, 최근 교육청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 갑질 문화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학생 안전사고 발생이 특정 시기에 더 많다며 각 교육청의 각별한 지도와 예방 대책을 주문했고, 보성교육청의 용정중학교 사례를 언급하며 좋은 학교가 계속 유지·확산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수원 교육장은 교사들과의 소통이 화합의 핵심이라며, 관리자와 교사가 개인적으로 대화하며 친숙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갑질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서금열 교육장은 학생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에 공감하며 각별한 관심과 지도 관리를 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전희 교육장은 용정중학교 같은 학교가 계속 유지되고 더 나은 학교가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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